병원 선택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 항목 : 비급여. 그 종류와 범주 비급여 부담액은 천차만별: 병원 선택 시 꼭 고려해야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요양급여 대상을 정하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질환의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그 요양급여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이른바 비급여 항목을 주무부처 장관으로 하여금 정하.. 카테고리 없음 2019.05.19
병원 및 약국의 유형별 본인부담률 [의외로 잘 모르는 영역] [외래진료시 본인 일부부담금의 부담률] 병원 유형 지역구분 본인부담률 비고 1 상급종합병원 모든 지역 진찰료 총액 + (총액 – 진찰료 총액) × 60% 진찰료는 100% 본인 부담, 그 외의 비용(검사료, 진단료 등)은 60% 본인 부담 2 종합병원 동 50% 읍/면 45% 3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나의 이야기 2019.05.18
진찰료 산정의 비밀 요약 : 초진 진찰료, 재진 진찰료, 토요 진찰료 의료 정보 관련 책을 출간하면서 수많은 의료정보를 새로이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 그중의 하나가 의료비의 청구체계와 관련된 것인데, 예를 들어, 병원의 이용 시 부담하는 초기 진찰료(초진료), 재진 진찰료(재진료)의 청구기준 및 휴일 이용 시 달라지는 진료.. 나의 이야기 2019.05.18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의약품 관리체계 믿을 수 있나 ? (고혈압약 발암물질 또 검출) 지난 달 고향에 계신 81세 어머니를 찾아뵙고 고혈압약을 바꾸는 것을 함께 한 일이 있다. 언론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고혈압약이 있고, 이를 새로운 처방을 통해 바꾸라고 권장한터라, 어머니와 병원과 약국을 동행한 것이다. 다소간의 불편에도, 큰 저항감이 들지 않았던 것은, 식약처.. 카테고리 없음 2018.08.07
병원 진료비영수증 잘 읽으실 수 있나요 ? [급여/비급여 의미] [병원 진료비영수증 해석] 급여/비급여 병원에서 진료 후 받는 영수증은, 그 병원이 크거나 진료의 규모가 클수록 복잡하기 마련인데, ‘진료비계산서/영수증’이라는 양식을 보고 그 내용과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이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다. 나도 마찬가지인데, 그 내용을 조금 쉽게 .. 나의 이야기 2018.08.05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_의학지식을 공유하는 이유 제가 이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누구나 경험해 보았겠지만, 병원 특히 종합병원의 입구나 접수창구에서의 이정표는 사람을 두세 번씩 골탕 먹이기 일쑤이고, 작정하지 않으면 몇 번이나 정신없이 병원을 헤매게 만듭니다. 병원의 손님. 즉, 고객으로서 접대를 받아야 함에도, 오랫동안 .. 나의 이야기 2018.08.04
우리가 모르는 약값의 비밀 평일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저녁이나 주말에 약국에서 조제시 약값이 올라간 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에 더하여 조제약 등의 수령후 받는 영수증 역시, 약봉지에 자세한 금액이나 명세가 기재되어 있음에도 일반인 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카테고리 없음 2018.08.04